술레이만은 포로가 된 프랑스 왕을 구해 달라는 모후의 서신을 받고 고심 끝에 답장을 보낸다. 의식이 돌아온 귈니할은 범인의 얼굴을 못 봤다고 하지만, 휘렘은 당연하다는 듯 귈샤흐를 의심한다. 한편 마히데브란은 발리데를 설득해 하렘 책임자로 니가르를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이렇게 승진한 니가르를 못마땅하게 여긴 쉼뷜은 니가르의 뒤를 밟던 중 레오에게 편지 받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브라힘에게 귀띔해 준다. 이브라힘은 니가르가 지니고 있던 편지를 찾아내 레오와 휘렘 사이를 눈치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