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티제와 이브라힘은 아이를 잃은 슬픔을 극복하려 애쓴다. 니가르 칼파는 마히데브란 명으로 휘렘에게 반지를 돌려준다. 한편 베네치아에서는 대사를 파견해, 반란 당시 막대한 손해가 발생했다는 핑계로 세금 감면을 요구한다. 이브라힘의 기지로 결국 피해액을 보상하는 선에서 협상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베네치아 대사는 이에 그치지 않고 베네치아 총독의 서자, 알비세 그리티와의 만남을 청한다. 술레이만은 부자 사이를 이간질할 생각으로 만남을 기약한다. 레오는 술레이만의 명에 따라 초상화가 완성되기까지 궁에 머무른다. 휘렘은 니가르 칼파를 통해 레오에게 금화를 전달한다. 금화 꾸러미를 몰래 열어 본 니가르 칼파는 두 사람이 옛 연인임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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