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레이만은 레오에게 휘렘과 함께 초상화를 그려 달라고 요청하고, 휘렘은 그 상황이 불편하지만 내색하지 않으려 한다. 휘렘과 술레이만이 함께 그림에 담기는 걸 시샘한 마히데브란은 하티제가 혼인하며 비게 된 방을 달라고 발리데에게 청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휘렘은 술탄 술레이만에게 직접 하티제의 방을 자신에게 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아흐메트는 자신을 술탄이라 칭하며 이집트를 장악하려 하고, 술레이만의 동전을 녹여 새로운 동전을 주조하고 새 깃발을 만들며 반역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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