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을 사랑하지만 다른 남자와 혼인을 해야 할 처지에 놓인 하티제 술탄이 쓰러지고 만다. 한편 술레이만에게 귈니할을 보낸 것이 이브라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휘렘 하툰은 하티제와의 관계로 이브라힘을 협박한다. 이브라힘은 로도스섬 원정에서 돌아오면 하티제와 함께할 방법을 찾아보겠노라 약속하고 술레이만과 함께 원정 준비를 이어나간다. 러요시는 술레이만에게 복수하기 위해 빅토리아라는 여성을 첩자로 보낸다. 길에서 쓰러졌다가 마트락츠의 눈에 띈 빅토리아는 이브라힘의 도움으로 궁에 들어와 생활하게 된다. 쉼뷜 아아는 니가르 칼파에게 빅토리아를 돌봐줄 것을 부탁하고 니가르 칼파는 하렘의 여인들에게 빅토리아를 소개한 후 아이셰의 시중을 들 시녀로 붙여준다. 성공적으로 궁에 들어온 빅토리아는 술레이만을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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