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레이만이 이집트 영주로 보낸 아흐메트 파샤가 반역을 일으킨다. 술레이만은 이브라힘에게 이집트로 가서 아흐메트를 죽이고 반란을 진압하라고 명한다. 이브라힘과 다시 헤어지게 된 하티제는 슬퍼하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황족 일가는 매우 기뻐한다. 한편, 마히데브란에게 배정됐던 하티제의 방을 차지한 휘렘은 궁 안에서 더 많은 권력을 가지려 하고, 옛 연인 레오와 하티제의 궁에서 은밀히 만나 자신을 잊으라며 이별을 고한다. 이 장면을 사드카가 엿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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