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렘을 죽이려 했던 귈샤흐는 휘렘 대신 방에 있던 귈니할을 칼로 찌르고,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겐 된 마히데브란에게 심한 매질을 당한다. 귈니할은 겨우 목숨을 건졌지만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지고 이 사건으로 궁이 발칵 뒤집힌다. 귈샤흐를 취조해 자백을 받아낸 니가르는 마히데브란을 찾아가 협박하고, 마히데브란은 그 사실을 비밀로 해 주면 높은 직책과 녹봉을 주겠다며 니가르를 회유한다. 술레이만은 크게 분노하여 이브라힘에게 어서 살인자를 잡으라고?명하면서 누가 범인인지 알고 있는 듯?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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