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데의 명령으로 쉼뷜이 사드카를 술탄 술레이만의 방으로 데려간다. 그때, 정원에서 놀던 황자 메흐메트가 물에 빠지고 시끄러운 소리를 들은 술레이만이 달려 나간다. 쉼뷜은 계획에 실패한 사드카를 데리고 나가고 대신 메흐메트를 구한 마히데브란이 술레이만의 관심을 받는다. 한편, 혼인 후 혼자 다른 궁으로 가게 된 하티제가 외로워하자 귈펨은 새로운 시녀를 데려가라고 제안한다. 사드카 일의 내막을 안 휘렘은 이를 견제하기 위해 사드카를 시녀로 추천해서 자연스럽게 궁에서 내보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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