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은 마트락츠에게 레오가 사랑하는 여인의 이름을 알아보라고 지시한다. 한편, 하렘에 새로 들어온 후궁 중에는 술레이만에게 특별히 바쳐진 러시아 출신 후궁, 타니아가 있다. 휘렘은 아름다운 타니아가 술레이만을 만나지 못하도록 경계한다. 한편, 베이한과 페르하트 파샤는 소식을 듣고 허가도 없이 이스탄불로 온다. 술레이만은 페르하트를 의회로 소집하여 사형 선고를 내리고 형을 집행한다. 하티제를 방문하고 돌아온 베이한은 뒤늦게 소식을 듣고 크게 충격받아 가족과 연을 끊겠다고 선포한다. 휘렘은 타니아가 술레이만의 침소에 든다는 소식을 듣고 술레이만을 찾아가 다른 여자를 취하기 전에 자신을 죽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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