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히데브란은 귈샤흐를 시켜서 니가르 칼파의 목숨을 위협한 다음, 휘렘의 계획을 자신에게 미리 알리라고 지시한다. 카디자데는 맘루크 영주들과 손잡고 아흐메트와 그 일당을 불시에 공격한 후, 아흐메트를 참형에 처한다. 술레이만은 무스타파를 데리고 에디르네로 사냥을 가기로 하고, 마히데브란은 오랜만에 황제와 함께 나가게 돼 들뜬다. 이 소식을 들은 휘렘은 술레이만에게 자신이 동행해 황자들을 돌보겠다고 제안한다. 결국 휘렘이 가게 되자, 마히데브란은 분노와 질투로 타오른다. 한편 이집트에 도착한 이브라힘은 아흐메트의 머리를 황제에게 보내라고 카디자데에게 지시한다. 휘렘은 반지를 잃어버린 걸 깨닫고는 걱정한다. 마히데브란은 하티제에게 갔다가 바닥에 떨어진 반지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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