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도심 속 한 건물에 2년 전 특별한 유기간 쉼터가 문을 열었다. 현재 유기묘 9마리 유기견 2마리가 보호받고 있는데, 이들을 돌보는 직원들의 대부분은 중증 발달장애인들이다. 경기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2021년 7월 문을 연 유기동물 보호센터 상처받고 버려진 동물들의 따뜻한 쉼터이자 사회에서 소외된 발달장애인들이 외부와 교감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일터다. 비록 모든 일이 조금은 서툴지만 진심을 다해 동물들을 돌보는 직원들. 지난 2년 동안 그 돌봄 속에 많은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었다. 사랑하는 동물들이 좋은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오래 오래 일하고 싶다는 사람들. 그들이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본다. (김유동) #미니다큐 #아름다운사람들 #유기동물 #보호 #발달장애인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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