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고립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사회와 단절되며 춥고 쓸쓸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 그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는 이들이 있다. 한 지역 복지관에서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뉴라이프키퍼’ 제도!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을 자원봉사자로 선발해 중장년 1인가구중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발굴하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방문해 도움을 주고 있는데... 처음엔 낯선 사람들의 방문에 경계감을 가졌던 이들도 이제는 오히려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오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며 손 잡아주는 누군가의 따뜻한 관심이 큰 희망이 되는 아름다운 현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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