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복지관, 이곳에 맥가이버로 소문난 남자가 있다 70대의 고령에 다리가 불편한데도 불구하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종횡무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병률씨 복지관 조리실 칼갈이부터, 각종 수리, 나눔 빵 배달까지 하루 종일 봉사활동을 하느라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참 고마운 사람, 착한 오지랖으로 가득 찬 사람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다. 얼마전에는 서울시 표창까지 받았다는 이병률씨.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좌설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왔던 그는 누군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는 것이 삶의 사장 큰 행복이라고 말한다. 봉사는 자신의 인생이나 마찬가지라고 하는 봉사왕 이병률씨를 카메라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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