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가 시작됐다. 설레임 가득한 3월이지만 학교도 학생도 학부모들도 기대만큼이나 걱정이 교차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위해 의미있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대구광역시 북구의 한 중학교, 입학식날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다양한 질문을 통해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는 ‘공감 프로젝트’ 학교폭력의 원인이 되는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에 대한 깊이 있는 관심과 이해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지난해부터 한 중학교에서 이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가벼운 질문부터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질문까지 그 속에서 공감의 넓이를 키워가는 아이들... 이해와 소통이 교실을 바꿔가는 의미있는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김유동) #미니다큐 #아름다운사람들 #입학식 #학교폭력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