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수산시장 한켠에 가게 문을 열기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는 가게가 있다 낡은 칼을 천하 명검 부럽지 않은 새 칼로 갈아주는 곳 이곳을 한번 다녀간 사람은 단골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30대의 젊은 나이에 칼 연마사의 길을 걷고 있는 전종렬씨 그의 스승은 바로 아버지 전만배씨다, 4대를 이어온 대장장이 집안, 아버지 때부터 칼만 전문으로 제작, 연마하고 있다. 칼 한 자루도 허투루 만들지 않고, 허투루 갈지 않는다는 장인정신으로 똘똘 뭉친 부자. 칼이 아닌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가업을 이어가는 부자의 인생철학을 만나본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