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의 한 식당 이곳에선 주문을 하는 사람도, 주문을 받는 사람도 말이 없다 대신 특별한 소통수단이 있으니 바로 수화! 수화를 모르는 사람도 메뉴판에 그려진 그림을 보고 얼마든지 따라할 수 있다. 이렇게 수화로 소통하는 이유, 이곳 직원들의 상당수가 청각장애인이기 때문이다 수화통역사로 일하며 청각장애인들이 취업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했던 김소향 대표는 이들의 앞길에 작은 디딤돌을 놓아주고 싶은 마음이 지난 2017년 식당을 오픈했다. 맛있고 친절하고 의미있는 식당이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최근에는 도시락배달, 케이터링 뷔페 등 사업 분야를 확대하며 승승장구중인데... 세상에서 가장 조용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통이 이루어지는 특별한 식당을 카메라에 담아본다. (김유동) #미니다큐 #아름다운사람들 #수어 #수화 #청각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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