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의 한 시골마을에 달콤한 향기 가득한 초콜릿 가게가 생겼다 옥수수 초콜릿부터, 사과 초콜릿, 단호박 초콜릿까지 모두 홍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 초콜릿들! 홍천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나선 건 40대 젊은 초콜릿 마스터 김성준씨다. 대학 졸업 후 해외에서 일을 하다 실패를 경험한 이후 많은 방황 끝에 국가에서 지원하는 재기 프로젝트에 참가해 초콜릿 마스터로 새로운 인생을 걷게 되었다는 김성준씨 많은 도움을 받은 만큼 자신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에 고민하다, 고향 홍천의 소농가들을 돕기 위해 농산물 초콜릿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초콜릿 판매는 물론 sns를 통해 지역 농가들을 홍보하는 일까지 도맡고 있는 김성준씨 지역 농민들과 함께하는 그의 달콤한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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