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으로 돌아온 휘렘은 아야스 파샤의 죽음과 뤼트피 파샤가 재상이 된 상황을 마주하고 근심에 휩싸인다. 휘렘은 적들이 의회를 장악하자 루스템을 미흐리마흐와 혼인시키려 하지만 미흐리마흐는 어머니의 결정에 반발한다. 한편 무스타파 황자가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해적을 상대했다는 얘기를 들은 술레이만은 규율을 지키지 않는 황자에 행동에 노발대발한다. 결국 술레이만은 무스타파를 만나기 위해 부르사로 향하고, 메흐메트도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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