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사를 떠나 아마시아로 가게 된 무스타파는 아버지를 잃은 심정이라며 크게 상심한다. 이에 마히데브란은 술레이만을 찾아가 이번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간청하지만, 술레이만은 단번에 거절한다. 술레이만이 원정에 간 동안 무스타파가 도성을 지키게 되자, 미흐리마흐는 마히데브란과 하티제, 샤가 모두 모인 자리에서 아버지가 안 계신 동안 어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한편, 휘렘은 셀림이 아프다는 서신을 받고 급히 코니아로 떠나고, 무스타파는 휘렘이 자신의 허락도 없이 궁을 나간 것에 크게 노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