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타파의 아들 술레이만이 사망하여 마니사궁은 슬픔에 빠진다. 무스타파는 파트마의 복수를 해달라는 호소에 마음이 흔들린다. 루스템의 사주를 받은 외메르는 이브라힘의 나쁜 소문을 퍼뜨리고 사람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급기야 기도를 하러 가던 중 이단자라는 소리를 들은 이브라힘은 격노하여 백성을 가두고 당장 처형하라고 명한다. 한편 샤가 드디어 도착한다. 하티제는 반가워하지만 휘렘에게 살가운 샤의 모습에 불안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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