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레이만의 명으로 처형된 이브라힘의 시신이 장례식도 없이 아무도 모르는 곳에 묻힌다.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하티제는 술레이만을 향해 원망의 말을 쏟아내고 이브라힘의 죽음을 휘렘 탓이라 여겨 복수를 다짐한다. 한편, 술레이만은 아야스 파샤를 신임 재상에 임명한다. 휘렘은 아야스 파샤에게 루스템을 부재상 자리에 추천하라고 하지만, 아야스 파샤는 루스템의 국정 경험에 의문을 제기하고, 휘렘은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하라며 다그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