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렘은 메흐메트의 후궁을 뽑으라고 아피페 하툰에게 지시한다. 배신감에서 헤어나지 못한 하티제는 원정에서 돌아온 이브라힘과 말 한 마디 섞지 않는다. 미흐리마흐는 타슬리잘리에게 사과를 받아 줄 테니 시집을 달라고 말한다. 하티제에게 간 줄 알았던 술레이만이 후궁과 함께 있다는 걸 안 휘렘은 술레이만과 즐겁게 보낸 한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피루제는 휘렘이 자신을 메흐메트에게 보낼 후궁으로 고르자, 마음의 준비를 하고 휘렘의 처소를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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