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렘의 협박에 하티제는 술레이만이 원정에서 돌아올 때까지 니가르를 궁에 두기로 한다. 그렇게 기세등등해진 휘렘에게 술레이만의 편지가 도착하고, 휘렘은 기쁘게 받아든다. 하지만 휘렘은 편지를 잃으면서 이상함을 느낀다. 한편 술레이만은 이브라힘으로부터 서신을 받고 타브리즈를 찾는다. 긴장감이 맴도는 회의 끝에 오스만 군대는 타브리즈에서 철수하기로 하고 떠날 채비를 한다. 그 사이 타흐마스프는 오스만 군대가 떠나기만을 기다리는데 그런 타흐마스프에게 술레이만이 보낸 의문의 선물과 편지가 도착한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