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레이만과 에부수우드는 백성들이 라마단을 잘 보낼 수 있게 각별히 신경 쓴다. 그런데 빵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음식인 양고기가 시장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자 에부수우드는 크게 걱정한다. 술레이만은 무스타파를 죽이려 한 후궁의 말을 듣고 이브라힘을 의심한다. 또한 루스템의 사주로 외메르가 이브라힘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시장에 퍼트리는데 이 소문이 술레이만의 귀에까지 들어간다. 한편 마니사궁에서는 황손 술레이만이 갑자기 천연두에 걸리자 무스타파는 자신을 죽이려 했던 후궁이 고의로 퍼트렸다고 의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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