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렘은 계속해서 악몽에 시달리고 불안해한다. 그러던 중 배신자가 있음을 직감하고 파흐리예를 의심한다. 동시에 파흐리예가 휘렘을 구했다는 소문이 샤의 귀에도 들어가면서 샤도 파흐리예를 경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발리 베이는 미흐리마흐의 서신을 누가 중간에 빼돌려 답장까지 한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이브라힘의 사라진 재물을 찾기 위한 조사가 계속되는데, 이브라힘의 죽음 이후로 파샤들 간에는 균열이 발생하고 팽팽한 긴장감이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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