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레이만은 프랑스 대사와 이브라힘의 회의 내용이 적힌 문서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브라힘은 파샤들과 함께 히포드롬궁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던 중 프랑스 대사의 방문을 받는다. 대사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을 전달하기 위해 왔던 것. 군주론을 살펴보던 이브라힘은 자신이 오스만 제국 전체를 다스리며, 자신이 있는 한 제국이 위대한 국가로 남을 거라고 큰소리친다. 한편 술레이만은 에부수우드 에펜디를 찾아가 지켜 주기로 약조한 자를 처형할 방법이 있을지 문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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