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은 샤 술탄에게 휘렘과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샤 술탄은 자기를 가르치려 하지 말라며 반발한다. 지켜 주기로 한 자를 처형하는 방법에 대한 답을 찾던 에부수우드 에펜디는 쿠란에서 관련된 내용을 찾아 술레이만에게 보고한다. 착잡한 심경의 술레이만은 이브라힘의 집무실을 찾아가고, 때마침 집무실로 돌아온 이브라힘과 마주친다. 술레이만은 이브라힘에게 바이올린을 켜 달라고 부탁하고 둘은 오래간만에 옛이야기를 나누며 지난날을 회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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