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작은 트리를 만드는 동안 틸리와 챠비는 위험한 물건들을 자꾸 가져와 어디론가 들고 간다. 과연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연극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배역을 맡게 된 틸리는 크리스마스를 없애기 위해 무시무시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엄마가 잼을 만드느라 냄비에서 손을 떼지 못하는 동안 부억에서 가족들의 일탈이 펼쳐진다. 유령과 대화를 나눌 수 있지만 너무나도 위험한 물건인 위자보드. 부는 엄마와 대화를 나누기 위해 혼자 위자보드에 손을 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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