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간 포크부인은 코지부인을 만나게 된다. 이제 곧 배가 불러올텐데 임산부 옷을 준비했냐는 질문에, 포크부인은 자랑스럽게 옷을 보여준다. 곧 태어날 아기를 생각하며, 자신들의 어릴적 모습을 회상해 보는 포크부부. 임신한 아내 대신 저녁식사 준비를 하기로한 포크씨. 주방에서 상상하지도 못했던 무서운 식자재와 조리도구들을 만나게 되는데……. 초음파 검사 결과, 아기는 아빠를 많이 닮았다. 하지만 산모를 위해 아기를 당장 출산해야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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