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도중 실수로 틸리에게 물 컵을 쏟은 챠비. 포크부부가 괜찮다며 챠비를 다독여주는 모습에 마음에 안 들었던 틸리는 챠비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컵케익을 좀 더 많이 팔기위해, 포크부인은 챠비를 배달원으로 고용하게 되는데……. 코지부인의 집에 놀러간 포크부인, 집안이 온통 뜨개질로 만든 물건들이다. 하지만 코지부인에게도 만들지 못하는 것이 하나 있었는데……. 식물에게도 예쁜 말과 음악을 들려주면, 더 잘 자라게 된단다. 틸리는 몸살이 나서 누워있는 포크씨앞에서, 바이러스들이 물러갈 말을 외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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