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비는 아빠의 쓰레기봉투를 뒤적거리다가, 추억상자를 발견한다. 아빠는 과거에 어떤 일을 했던 걸까? 포크부인은 머리카락으로 왼쪽 눈을 항상 가리고 있다. 눈을 감은 거 같으면서도 쳐다보고 있다. 저 숨겨진 머리카락 속에는 어떤 눈이 있을까? 서커스 단장의 딸인 에이미. 장난꾸러기에 활발한 에이미가 마음에 안 드는 마샤. 서로 자기자랑 하는 모습을 보고 있던 틸리는 한마디로 상황을 끝낸다. 고양이들 때문인지, 용돈을 자주 받는 챠비. 포크부인은 직접 용돈을 벌어보라며 컵케익을 맡기게 된다. 챠비는 기가 막힌 판매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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