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씨가 틸리네 반의 일일 선생님으로 찾아와 깜짝 놀랄만한 과거 직업들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도통 믿지 않는 눈치인데... 척은 틸리와 ‘두 다리로 걷는 산책’을 하기 위해 자신의 다리가 될 만한 것을 이것저것 찾아오지만 번번이 틸리에게 혼이 나는데... 미스터리부 아이들은 머나먼 미래에도 기억될 수 있도록 자신의 물건을 타임캡슐에 하나씩 넣기로 한다. 과연 아이들은 어떤 물건을 가져왔을까? 외로움을 많이 타는 부는 우연히 길에서 마샤의 미니버니를 줍고 둘은 절친한 친구가 된다. 부와 미니버니의 우정은 계속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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