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의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보리를 찾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 자신들이 친자매지간임을 알게 된 수지와 민아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주여사를 용서할 수 없다며 집을 나온 민아는 블루문의 홈쇼핑 런칭을 막기 위해 태희네 공장에 방화를 시도하지만 이마저도 실패로 돌아가고 급기야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자라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믿을 수 없어 하며 정신없이 뛰어나오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사경을 해매는 민아. 이 모든 불행이 수지 때문이라 생각한 철구는 민아를 대신해 복수를 감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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