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file_get_contents(/home/bunny/.hls_c_secret):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home/tvmon/skin/board/tv/view.skin.php on line 153
마리나로 찾아가 주여사와 수지에게 청혼 사실을 전하는 민아.
선우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수지에게 저도 모르게 화가 나고...
얼마 뒤 준수와의 첫 만남을 기억해낸 수지는 그것조차 준수가 꾸민 일임은
꿈에도 알지 못한 채 고마운 마음을 갖게 되고 그에 대한 의심을 떨쳐버린다.
이에 쾌재를 부르던 준수는 정은의 의심을 잠재우고자 일전에 만든
합성사진을 전해주지만 오히려 그것 때문에 발목을 잡히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