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의 방에서 단테와 마주친 태오 일행. 단테가 공격하려는 찰나 태미와 미나가 합류하고, 용환술을 써서 도망간다. 태오를 제외한 아이들이 알 포탈 동굴에서 포탈을 타고 도망가지만 태오는 쫓아온 단테를 상대하게 된다. 단테의 막강한 힘에 밀리던 태오, 내면의 힘을 드러내며 필살기를 쓰지만 궁극기술로 드래곤 에너지를 다량으로 소비한 바람에 큰 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카이저와 배틀하던 차오는 나머지 아이들과 합류하고. 카이저가 모두를 공격하려는 때에 갑자기 미하일과 렉스 드라코니스가 등장하여 카이저를 공격한다. 렉스 드라코니스 공격의 여파로 무너지는 동굴에서 태오,미르,러쉬는 피할새도 없이 동굴에 갇히게 된다. 미하일을 통해 오라클의 숨겨진 야망과 드래곤들과 용족들을 없앨 것을 알게 된 차오와 아이들은 그에 저항하려고 하는 순간 카이저 뒤로 나타난 단테와 마그누스 드라코니스. 배틀 트랜스 온 하며 드라코니스로 배틀을 하는 단테와 미하일. 그러나 태오와 배틀로 드래곤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여 단테는 난항을 겪는다. 아이들이 본색을 드러낸 오라클과 대항할 마지막 희망이라고 판단한 단테는 아이들이 도망칠 수 있게 카이저에게 명령을 한다. 단테와 카이저, 차오가 시간을 벌어준 사이, 아이들은 대형 포탈을 타고 무사히 몸을 피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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