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란촌 안으로 들어가는 태오 일행.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태오 일행을 영 반기지 않는 분위기다. 마을 사람들의 도움 없이 용란촌의 던전을 찾기로 결심하는 태오 일행. 마을 이 곳 저 곳을 둘러보던 태오 일행은 야광호수 근처에서 주노라는 아이를 만나게 되고, 주노를 통해 야광호수에 빠지면 드래곤을 잃을 수도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 다른 마을 사람들과 달리 자신들에게 호의적인 주노에게 던전에 대해 질문하는 태오 일행. 흔쾌히 길안내를 해주겠다는 주노를 따라 유적지를 헤매던 태오 일행은 스톤 골렘과 마주치게 된다. 드래곤들을 배틀 체인지 시켜 최선을 다해 위험에 빠진 주노를 구해주는 태오 일행. 그 모습을 본 마을 사람들은 태오 일행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한 편, 용란촌을 찾아 사막을 헤매던 차오와 민박사는 오아시스 유적지 근처에서 더스트, 아이스와 마주치게 되고, 치열한 배틀 끝에 승리하게 된다. 드디어 용란촌으로 가는 던전 입구를 찾은 민박사와 차오. 같은 시각, 장로의 안내로 용란촌 마당에 모인 태오 일행은 최초의 드래곤이 태어난 알을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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