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부 마지막 방, 이른바 ′예언의 방′에 도착한 태오 일행 아이들은 그 곳에서 오래 된 드래곤 링커를 통해 고대 전쟁의 일부분을 목격하게 되고. 용문자로 된 예언을 습득하게 된다. 예언을 통해 미르가 드래곤 마스터의 드래곤 에그였으며, 파이어 드래곤이 전설의 드래곤을 깨울 열쇠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아이들, 민박사는 예언 중 훼손되어 해석이 불가능한 부분을 해석하기 위해 연구를 시작하고, 아이들은 디펙터가 마그너스 드라코니스를 꺠워 고대 전쟁을 재현하려고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전의를 다진다. 한 편, 심층부에 다녀 온 후 기분이 좋지 않은 듯 알 모양으로 변신해 반응이 없는 미르. 다른 드래곤 에그들은 미르가 드래곤 전염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치료약인 달맞이 꽃을 찾으러 몰라 임시 본부를 나선다. 꽃을 찾아 숲 속을 헤매던 드래곤들은 근처를 떠돌던 미노, 미나에게 붙잡혀 위기에 처하고, 뒤따라온 태오 일행에 의해 구출 된다. 드래곤 에그들을 몽땅 빼앗길 뻔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차오는 아이들에게 지금이 위험한 상황임을 다시한번 인지시키는데, 이 일을 대수롭지 않다고 여기는 태오의 태도에 화가 난다. 이제 디펙터도 이길 수 있다며 자만한 태도를 보이는 태오에게 배틀을 신청하는 차오. 태오는 드래곤 에그가 걸려 있는 차오와의 배틀을 앞두고 세라와 훈련을 실시한다. 순조롭던 훈련 도중, 태오는 미르와 링크가 끊어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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