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자 해독에 성공한 민박사. 훼손된 문자가 ‘최초의 드래곤이 태어난 곳’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은 서둘러 용란촌을 향해 길을 떠날 채비를 한다. 아무도 위치를 모르는 비밀의 마을, 용란촌의 위치를 찾기 위해 힌트를 분석하는 아이들. ‘빠져나갈 수 없는 숲을 지나, 모래의 바다 속’ 이라는 힌트의 뜻을 해석해 미혹의 숲을 찾아 길을 나선다. 여행을 떠나기 전, 할아버지에게 허락을 받기 위해 태오는 이런저런 거짓말들을 생각해 내지만, 우물쭈물하는 바람에 실패하게 되고. 결국 사실대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떠나겠다고 이야기하는 태오. 흔쾌히 허락하는 할아버지의 배웅을 받으며 길을 떠난다. 아이들이 떠난다는 소식을 엿들은 디펙터 일당, 그리고 미노, 미나. 서로 용란촌 가는 길을 훼방하기 위해 머리를 쓰다가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게 되고, 아이들은 덕분에 순조롭게 용란촌으로 향하게 된다. 용란촌을 지켜야 한다는 일념 하에 아이들 앞에 무작정 나서는 미노, 미나. 레이에게 배틀 신청을 하게 되고, 말도 안 되는 용어로 배틀을 이어가다가 무참히 패배한다. 지도까지 떨어뜨리고 도망치는 미노, 미나. 미노, 미나 덕분에 용란촌으로 가는 지도를 획득한 아이들은 무사히 미혹의 숲을 빠져 나온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