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촌에 들어간 태오 일행. 육각촌을 수리하며 그곳을 지키고 있던 로봇, 오토들과 만난다. 세라를 주인으로 모시는 오토들.기록보관실로 아이들을 이끌고, 아이들은 그 곳에서 마그너스 드라코니스를 움직이려면 드래곤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미르를 깨우려면 드래곤 감옥에 가야 한다는 걸 깨닫는다. 태오는 오토의 안내에 따라 드래곤 감옥에 가게 되고, 미르를 깨우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기억을 잃고 야생 상태가 되어 태오를 알아보지 못하는 미르. 태오는 미르를 되돌리기 위해 러쉬로 배틀하게 되고, 온 힘을 쏟아 부은 끝에 겨우 미르를 되돌려놓는 데 성공한다. 한 편, 아이스는 오아시스에서 헤매다가 미하일을 만나게 되고, 배틀에서 패배한다. 미하일은 아이스의 드래곤에그를 뺏는 대신, 오라클로 들어올 것을 권유하고. 고민하던 아이스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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