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용란촌 입성에 성공한 민박사와 차오. 드래곤 영혼을 찾는 데에 아이들의 힘만으론 부족하다고 판단한 민박사는 장로에게 드래곤 영혼을 찾는 일을 도와달라고 간청하지만, 장로는 이번에도 단박에 거절한다. 마그너스 드라코니스를 깨우려는 조직이 있다며 장로를 설득하기 시작하는 민박사. 수 천 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지켜 온 세계의 평화가 깨지지 않도록 도와달라며 거듭 요청한다. 결국 태오 일행을 도와주겠다고 이야기하는 장로. 드래곤 영혼은 커다란 보석의 형태로 보존되어 있으며, 최초의 드래곤이 남긴 특별한 기운. 즉, 드래곤 에너지로 봉인되어 있기 때문에 절대 열 수 없을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순수한 불꽃의 힘과 결합한 파이어 드래곤의 필살기만이 봉인을 풀 수 있다는 장로의 말에 미르를 바라보는 태오 일행. 필살기를 능숙하게 사용하기 위해 태오 일행은 특훈에 돌입한다. 스피드 퀴즈, 장애물 피하기 등 여러 가지 훈련을 실시하는 태오 일행. 곧잘 링크율이 상승하는 세라-리라, 레이-레오와는 달리 전혀 훈련 효과를 보지 못하는 태오-미르. 늘어나지 않는 링크율에 낙담한 태오는 야광호수 근처에서 미유와 마주치고, 위험을 무릅쓴 특훈을 진행한다. 절대 무리해선 안 된다는 미유의 경고를 무시하고 욕심을 부리는 태오. 순간의 실수로 미르가 야광호수 속에 빠지게 되고, 미르를 구하기 위해 태오도 야광호수에 몸을 던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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