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를 구해준 보답으로 용란촌에 머무를 수 있게 된 태오 일행. 하지만 장로는 용란촌의 비밀까지는 알려줄 수 없다며, 아이들 스스로 찾아 보라고 이야기 한다. 도저히 비밀을 알아낼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장로에게 내기를 신청하게 되고, 내기에서 이기면 용란촌의 비밀을 찾을 힌트를 얻고, 내기에서 지면 용란촌에서 떠나기로 약속한다. 일명 ‘장로님을 웃겨라’ 대회! 하지만 세라의 노래도, 태오의 춤도 통하지 않는 상황. 장로는 약속대로 용란촌에서 떠날 것을 명령하는데, 위기의 상황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게 되는 레이! 말도 안 되는 애교로 장로를 웃기는 데 성공한다. 약속대로 장로에게서 ‘최초의 드래곤의 시선이 닿은 곳에 그 입구가 있다’는 힌트를 얻게 되는 태오 일행. 알쏭달쏭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머리를 맞댄 아이들에게 미노, 미나가 다가온다. 최초의 드래곤이 태어난 알 안에 들어가면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는 미노와 미나. 하지만 모든 건 미노, 미나의 얄팍한 계략이었던 것. 깜빡 속은 태오 일행은 허무함에 계속해서 알 내부를 살펴 보다가 우연히 번쩍 빛나는 드래곤의 눈을 발견한다. 유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 마침내 던전 입구를 발견하게 된다. 한 편, 용란촌 입구에 도착한 민박사와 차오는 미유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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