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자는 태자비를 맞이했지만 여전히 본분을 지키지 않는다. 그러던 중 황제가 갑자기 병으로 쓰러지자 영항엔 암투가 시작된다. 자신의 아들을 태자에 올리기 위해 비빈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부요는 석현과 손잡고 강을 태자로 세우려 군대까지 일으킨다. 그러나 소육의 충언으로 오가 황위를 계승하게 되자 왕정군은 부요와 풍원을 봉토로 내려 보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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