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가 준 빗과 옷을 입고 태자궁에 도착한 정군, 사마양제의 옷과 빗을 본 태자는 바로 정군을 태자비로 간택한다. 이에 부요는 분을 이기지 못하고 장첩여를 빌어 태후의 시중을 든다. 한편 태자비가 된 소군은 태자의 사랑을 못 받아 외로운 생활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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