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군에게 혼난 태자는 부요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의란전에 숨어 버리고, 자꾸만 어긋나는 태자를 보며 정군은 가슴앓이를 한다. 태자의 말썽으로 또 태박이 바뀌자 황제는 소육을 태박으로 보내고, 태자도 소육의 가르침 속에 변화된다. 한편 부요는 곰에게 약을 먹이는 계략을 쓰지만 풍원이 황제를 지켜 총애를 받게 되자 크게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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