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태후의 혼인 명령을 받고 태자의 첩, 양제가 된 부요. 하지만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정군의 자리를 뺏기 위해 소육을 유혹한다. 칠석날, 정군을 파멸시키고자 태자가 자신에게 준 곡을 악사에게 들려 보내고 자신은 태자를 붙잡는다. 악보를 본 정군은 슬픔에 홀로 술을 마시고 악사는 그 모습을 안타까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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