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서 다투다 결국 부요는 정군을 물에 밀어 빠뜨린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아들을 낳은 정군은 그간의 일을 태자에게 말하지만 태자는 도리어 부요의 편을 든다. 한편 풍원은 마침내 태자와 인연을 맺게 된다. 얼마 후 황제가 죽자 태자가 황위에 오르며 정군은 황후에 봉해진다. 하지만 황후와 태자 자리를 향한 부요의 욕심은 끝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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