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4년 동생을 죽인 폭발 사고 3개월 후, 멜라렌 호수 바지선 위 알프레드 노벨이 자신의 삶과 니트로글리세린 연구를 회상하며 "누가 죄인인가"를 되묻는다. 선악은 쓰는 사람의 선택이라는 신념으로 폭약 제조를 이어가는 그는, 인류 공헌자를 위한 상(노벨상) 창설의 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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