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사에키를 만난 미네코는 정식 연재를 제안받는다. 그 첫 등산으로 오쿠타마에 있는 아타고산에 오른 미네코는 연재를 위해 사진을 찍으면서 산을 오른다. 평소처럼 즐기기 보다는 연재를 위해 조금이라도 더 좋은 각도와 위치를 신경 쓰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는 미네코는 하산 후에 식당을 찾지만 생각만큼 잘 찾아지지 않는다.대신에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사진 찍기에 좋은 젤라또를 사서 사진을 찍는 도중에 사에키에게서 전화가 온다.예쁜 곳을 찾아 사진을 찍었다는 미네코의 말을 들은 사에키는 연재를 위한 등산보다는 평소대로 미네코가 즐긱 수 있는 등산과 하산 밥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한다. 사에키의 말에 생각을 바꾼 미네코는 바로 하산 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 들어갔고 그곳에는 독특한 카레와 오쿠타마의 특산물로 맛을 낸 소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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