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오산을 찾은 미네코는 혼자 인생 컷을 찍는 마린을 보고 멋있다는 생각을 한다. 하산하면서 뭘 먹을지 고민하던 미네코는 뒤에서 오는 아저씨들의 대화에서 야키니쿠를 먹기로 결심한다. 곧바로 숯불 야키니쿠 고시라에 도착한 미네코는 너무나 밝은 점원의 안내를 받고 가게로 들어간다. 고기를 맛있게 먹던 도중, 아까 본 마린이 가게로 들어오지만 자리가 없어서 난감해하는 것을 보게 되고 미네코는 합석하자는 제안을 한다. 합석한 마린과 미네코는 의기투합해서 고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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