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업을 하는 히로미 씨를 만나서 부탁받은 일러스트를 전해 줄 겸 오노야마에 오른 미네코. 정상에서 경치를 보면서 주먹밥을 먹는 산 사나이를 만난다. 산 사나이가 주는 주먹밥을 뒤로하고 하산한 미네코는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는다. 그러는 중에 '카페 몬타나'로 들어간 미네코는 다른 사람들이 함박스테이크를 맛있게 먹는 것을 보고 주문하지만 이미 밥이 다 떨어졌다는 말에 나폴리탄 스파게티를 시켜서 먹는다. 마치 엄마가 해준 듯한 맛을 내는 스파게티를 단숨에 먹어치우고 콘 피자와 멜론 주스도 시켜 먹는다. 편안한 집 같은 분위기의 카페에서 맛있는 하산 밥을 먹은 미네코는 크게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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