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 리쿠오 제조의 주축이 되는 실크레이 제조기가 망가져서 큰 위기에 빠진 코하제야. 그뿐만 아니라 사카모토에게 회사를 팔지 않겠냐는 제안까지 받는다. 이 말을 들은 미야자와는 100년 전통의 코하제야를 넘겨줄 수 없다고 소리치며 화를 낸다. 하지만 리쿠오의 생산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실크레이 제조기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거액의 설비 투자 자금이 필요했다. 하지만 코하제야는 그만큼의 대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때 에바타가 시민 역전마라톤에 참가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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